[뉴욕 주간 프리뷰] ② 어닝-밸류 '걸림돌' 1월 효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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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12:19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금융 섹터를 필두로 한 기업 실적 발표 역시 연초 뉴욕증시의 등락에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이미 평소보다 큰 폭으로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상황. 월가의 우울한 전망이 적중할 경우 2023년 S&P500 지수가 24% 급등한 데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면서 한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씨티그룹(C)과 뱅크오브아메리카(BAC), JP모간(JPM), 웰스 파고(WFC) 등 4개 대형 은행이 오는 1월12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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