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즈 15% 폭락...보잉 737 맥스9 사고 여파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1-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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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최대 민항기 제조사 보잉(종목명: BA)이 제작한 '보잉 737 맥스9(B737-9)' 여객기가 비행 도중 동체에 큰 구멍이 뚫려 비상 착륙하는 아찔한 사고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초긴장 상태가 된 가운데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보잉을 비롯한 사고 관련 업체의 주가가 폭락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8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즈 홀딩스(SPR)의 주가는 주당 26.94달러로 전거래일 종가에서 15.10% 폭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사고 기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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