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끝나면 양회 온다① 높아진 A주 상승확률 분석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4-02-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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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휴장에 돌입한 중국 본토 A주 시장이 다음주 19일부터 정상 거래를 개시하는 가운데, 춘절 이후 시장이 어떠한 흐름을 연출할 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 14일부터 정상 거래를 개시한 홍콩증시의 경우 지난 2거래일간 3대 대표지수가 모두 상승하면서, A주에서도 이러한 '춘절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춘절 이후부터 내달 초 개최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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