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노반트 14% 급등 ① 日 경쟁사 gMG 임상 실망감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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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03:00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생명공학 업체 이뮤노반트(종목코드: IMVT)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4% 급등했다. 경쟁사인 일본의 주가이제약(일본. 4519)이 전신중증근무력증(gMG) 치료와 관련해 실망스러운 시험 결과를 발표한 영향이 컸다.
이뮤노반트의 한국 파트너사인 한올바이오파마(한국. 009420)가 이뮤노반트가 미국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IMVT-1402'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힌 것도 투심 개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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