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다 MLP" 빌 그로스가 추천하는 에너지 트랜스퍼의 매력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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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5:30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를 공동 창립해 월가에서 '원조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가 석유 ·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며 상당한 배당 수입을 제공하는 마스터합자회사(MLP) 투자를 추천해 관심을 끈다. "MLP 파이프라인 주식을 사랑한다"고 표현한 그로스가 선호하는 MLP 종목과 MLP가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봤다.
'원조 채권왕' 빌 그로스 [사진=블룸버그]
지난해 9월 "채권과 주식 투자 모두에 부정적이며,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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