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공격매수세가 보내는 시그널, A주 본격 반등 시작되나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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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4:5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A주 3대 지수는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수년래 최대 규모의 외인 자금이 중국 본토 A주로 유입되며 폭풍 매수세를 연출한 데 따른 결과다.
이는 중국 자산에 대한 해외시장의 신뢰도 회복 시그널로 받아들여지면서, 금주 노동절 연휴(5월 1~5일)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5월 A주 장세의 상승장 연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 최대 규모 해외자금 유입, 중국자산 매수론 확대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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