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가트렌드] 데이터센터 뜨자 천연가스 뜀박질 - ②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5-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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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가 천연가스 가격의 중장기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가운데 골드만 삭스는 두 개 수혜주를 제시했다. 천연가스 수요가 대폭 늘어나면서 인프라를 갖춘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얘기다. 이 같은 논리로 킨더 모간(KMI)과 윌리엄스 컴퍼니스(WMB)가 유망하다는 판단이다. 골드만 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가스관 인프라에 74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고, 이들 두 개 가스관 업체가 커다란 성장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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