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핀테크 업체 픽페이 뉴욕증시 IPO 재도전
프리미엄뉴스 > - 브라질
2024-06-19 15:28
이 기사는 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일18일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억만장자 바티스타 일가의 지주회사가 소유한 브라질의 모바일 뱅킹 앱 업체 픽페이(PicPay)가 씨티그룹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뉴욕증시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가 6월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픽페이 모바일 플랫폼 [사진=업체 제공]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픽페이가 주식시장의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가능한 빨리 기업공개(IPO)를 실시할 예...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