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판매 시들' 바스프, 칠레 리튬 광산 투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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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4:39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일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독일의 화학 대기업 바스크(BASF SE)가 칠레의 리튬 광산에 투자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도입이 지연되면서 배터리 금속 가격이 하락한 데 따른 결정이다.
바스프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칠레에서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웰스 미네랄즈(Wealth Minerals Ltd.)와의 초기 협정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칠레의 소금물 증발못 [사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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