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가 반토막에도 안 버리는 EXAS '두 배 저력' 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7-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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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월가의 성장주 투자 아이콘으로 통하는 캐시 우드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대표가 최근 1년 사이 반토막이 났는데도 버리지 못하는 주식이 있다. 암 조기 진단 시장의 대장주로 꼽히는 분자 진단(molecular diagnostics) 기업 이그잭트 사이언시스(EXAS)가 주인공. 업체의 주가는 최근 1년 사이 52.94% 급락했고, 2024년 초 이후에도 39.22% 내림세를 나타냈다. 2021년 1월 145.97달러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7월11일(현지시각( 44.84달러까지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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