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필드, 상장 자문사 선정..최소 10억달러 목표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7-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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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2일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돈육가공업체 스미스필드 푸즈(Smithfield Foods Inc.)가 상장 자문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골드만삭스 등을 선정했다고 7월12일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미스필드는 중국 WH그룹(0288.HK)의 자회사로 WH그룹이 지난 2013년 인수했다. 스미스필드는 이르면 연내 뉴욕 증시 상장에 나설 계획이며 최소 1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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