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는 정크푸드를 좋아해? 먹지말고 주식 사라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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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5:57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억만장자 투자자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 레이 달리오는 제각각 다른 투자 전략을 취하면서도 한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정크푸드다.
코카콜라(KO)는 1988년부터 36년동안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자리잡은 터줏대감이다. 2024년 1분기 말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코카콜라 주식은 4억주. 1994년 1억주를 돌파한 이후 네 배 늘어났다.
93세의 거장은 젤로(Jell-O)와 맥앤치즈(mac and cheese)를 생산하는 크래프트 하인즈(KHC)도 3억2563만주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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