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투자한 일본 5대 종합상사 '바겐 헌팅' 기회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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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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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이른바 '슈퍼 엔저'가 종료되면서 일본 수출 기업이 실적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번지고 있지만 워렌 버핏이 투자한 5대 종합상사는 2024 회계연도 연간 이익 전망치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자재와 식품, 의류, 부동산까지 다양한 품목을 거래하는 이들 5개 종합상사는 워렌 버핏이 2020년 처음 5%씩 지분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의 조명을 받았다. 지난 8월5일 닛케이 225 평균주가가 엔화 급등에 따른 충격에 장중 7% 이상 폭락한 가운데 미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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