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제 전형' 커민스, AI '신조류'에 승선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8-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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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엔진·발전기 제조사인 커민스(종목코드: CMI)가 최근 월가의 호평을 받는 경우가 부쩍 잦아졌다.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한 배당금 증액과 더불어 성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게 호감을 산다. 월가는 커민스가 '리쇼어링(제조시설의 미국 복귀)'과 '인공지능(AI) 기술 보급', '환경 규제 강화 대비' 등 현재 미국에 불고 있는 커다란 산업 조류로부터 수혜를 기대한다. 커민스의 대형 디젤 엔진 [사진=블룸버그통신] 1. 어떤 곳 커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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