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월가 강세론 부쩍 늘어난 이유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09-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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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이미지 검색·공유 서비스 업체 핀터레스트(종목코드: PINS)가 최근 들어 월가 애널리스트들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고 있다. 소위 Z세대로 불리는 젊은층의 이용이 늘어난 가운데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가 향상된 것이 호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주가는 저렴하다는 판단이 많다. 1. 장기 부진 핀터레스트는 인터넷상의 이미지를 자신의 계정에 저장하고 다른 사용자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이미지나 자신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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