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방광암 치료제 후기 임상 시험 중단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10-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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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8일자 로이터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미국의 제약회사 존슨앤존슨(J&J. 티커: JNJ)은 방광암 치료제 'TAR-200'의 후기 임상 시험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10월8일 로이터에 따르면 임상 중단 이유는 화학 방사선 요법에 비해 뛰어난 효과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의 치료 물질 TAR-200의 후기 임상은 근육 침윤성 방광암(MIBC)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험적 항체 약물과 병용해 수행됐다. 해당 환자군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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