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유동성 공급 'SFISF' 가동, 증권·보험주 수혜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4-10-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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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2일자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주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수단으로 마련한 '증권∙펀드∙보험사 스와프 기구(SFISF : Securities, Funds and Insurance companies Swap Facility)'가 첫 운영을 개시했다. 21일 저녁 인민은행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첫 거래의 규모는 500억 위안이며, 20개 기관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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