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럴리턴 극대화' 하이브리드 배당주 10선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11-05 16:34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배당주 투자의 묘미 중 하나는 재투자를 통한 복리효과의 극대화다.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현금을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두는 것도 당장의 현금흐름 관리 면에서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배당금 재투자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해 미래의 재무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작업복에 부착된 세노버스에너지의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하지만 장기적으로 재투자를 한다고 해도 배당금만으로는 복리효과 극대화에 제한이 걸린다. 대체로 한 자릿수 퍼센티지의 수익률에 머무는 배당...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