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D의 맥스, 아시아 시장 진출..넷플릭스와 맞장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11-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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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18일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티커: WBD)가 스트리밍 서비스 '맥스(Max)'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1월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맥스는 현지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는 넷플릭스 등 경쟁사들과 달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인기 시리즈를 내세워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포터와 프렌즈와 같은 검증된 시리즈물을 앞세워 아시아 시청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넷플릭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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