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육가공업체 WH그룹, 스미스필드 美증시 재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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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07:00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18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세계 최대 돈육 가공 업체인 만주국제(萬州國際∙WH GROUP 0288.HK)가 17일 저녁 자회사인 미국 최대 돈육 가공업체 스미스필드(Smithfield)의 미국 상장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
기업 공시에 따르면 WH그룹은 12월 6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자회사 스미스필드 그룹의 분할을 승인하고,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에 단독 상장할 계획이다.
분할 후 WH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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