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업체 포니 AI '트럼프 리스크'에 공급망 다변화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4-11-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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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8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자율주행 기술 기업 포니 AI(PONY)의 제임스 펑 최고경영자(CEO)가 미중 간 긴장된 지정학적 관계 속에서 공급망 다변화와 국제 시장 확대 전략을 밝혔다. 포니 AI의 자율 주행 차량 [사진=블룸버그] 11월27일(현지시각)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포니 AI는 베이징과 선전을 중심으로 250대 이상의 로보택시와 190대 이상의 로보트럭을 운영 중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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