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9배' 암 정복 나선 서밋 테라 폭등 후 시나리오 -②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11-28 14:43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매출과 이익을 올리지 못하는 가운데 1년 사이 9배 이상 치솟은 서밋 테라퓨틱스(SMMT)에 대해 월가는 강세론을 펼친다. 당장 손에 잡히는 실적이 없지만 개발중인 비소세포 폐암(NSCLC) 치료제 이보네시맙이 머크(MRK)의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와 맞먹는 블록버스트가 될 수 있다는 기대다. H.C. 웨인라이트는 보고서를 내고 서밋 테라퓨틱스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44달러로 제시했다. 11월27일(현지시각) 종가 대비 132% 상승을 예고한 수치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14k16k18k20k22k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