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트럼프발 시추 특수…'제로 코스트'로 누린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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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6:2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석유·천연가스 업계가 내년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련 규제 완화와 생산 장려책으로부터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월가에서 권익 회사 바이퍼에너지(종목코드: VNOM)를 둘러싸고 잇따라 강세론이 나오고 있다. 권익만 보유한 사업 구조상 생산비용 부담이 없어 수익성이 높고 차기 정부의 부양책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미개발 광구 비중도 상당해 잠재력이 크다.
1. FCF 전환율, 일반 2배
바이퍼에너지는 미국 최대 원유산지 퍼미안분지의 중심지인 텍사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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