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52주 신고점...'게임체인저' IBD 신약 개발 효과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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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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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제약(ADR, 종목코드: TEVA)이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당 21.05달러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2018년 12월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다. 테바가 궤양성 대장염(UC)과 크론병(CD)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두바키투그(duvakitug)'의 긍정적인 중간단계 임상 결과를 발표하자 획기적인 IBD 치료제가 곧 세상에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NY)를 파트너사로 두고 있는 테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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