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모, 화이자와 제휴 종료..시간외 67% 급락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4-12-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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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31일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미국의 바이오 제약회사 상가모 테라퓨틱스(티커: SGMO)의 주가가 31일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67%까지 폭락했다. 제약업계 공룡, 화이자가 상가모와 진행하던 혈우병 A형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제휴를 종료했기 때문이다. 12월3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가모는 이날 성명에서 새로운 파트너사 물색을 포함해 해당 신약 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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