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가전 제조업체에서 전기차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샤오미(1810.HK)가 2025년 한 해 동안 3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이는 올 한해 판매량 목표치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2025년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31일 레이쥔(雷軍) 샤오미 창업자 겸 회장은 샤오미 공장에서 새해맞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