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대에도 질주① 中전기차 신흥 최강자 '리오토'
프리미엄뉴스 > - 홍콩
2025-01-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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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해 안정적인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간 중국 전기차 산업에서 포착된 특징 중 하나는 신흥 브랜드의 약진이었다. 비야디(BYD, 002594.SZ/1211.HK)를 비롯해 3대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니오(NIO, 9866.HK), 리오토(LiAuto, 2015.HK), 샤오펑(XPEV, 9868.HK) 여기에 화웨이와 세레스(SERES 새력사집단 601127.SH), 샤오미(1810.HK)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신흥 전기차가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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