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카 또 신고점...AI 수요 호조에 2026년까지 탄탄대로①
프리미엄뉴스 > - 글로벌
2025-02-03 16:58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꼽히는 캐나다의 전자제품 제조서비스 기업 셀레스티카(뉴욕증시 종목코드: CLS)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재개하면서 1월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가 AI 모델 출시가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수요를 약화할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덮치면서 셀레스티카의 주가도 27일 폭락했다. 이후 지난해 4분기 호실적과 회사의 긍정적 전망이 발표되자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 고점을 뚫었다. 딥시크 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