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풍지대' 브라질 국채, 4년 강세장이 온다①
프리미엄뉴스 > - 브라질
2025-02-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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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브라질 국채시장에 대한 월가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작년에는 브라질 국채 가격이 정부의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에 의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최근 가격 하락세가 끝에 달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물가 정상화과 통화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시각이 늘고 있다. 브라질 국채시장이 4년 주기 강세장의 초입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1. 작년 20%대 '털썩' 브라질 국채 10년물 금리는 현재 14.5%(4일 종가)로 작년 초 10.3%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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