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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uy : 베스트 바이 ( BBY: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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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회사개요
설립 1966년 8월
회사명 Best Buy
본사위치 미국 미네소타주 리치필드
업종 임의 소비재
주력사업 전자 제품 판매 및 관련 서비스
상장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일자 1985년
특징 - 미국 1위 전자제품 전문점
마지막 업데이트 : 2020년 10월 14일
베스트 바이, 미국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

미국의 1위 전자제품 전문 매장으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TV, 생활가전, 웨어러블 등 다양한 종류의 전자제품을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9월 기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1231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각각 2011년, 2013년 철수했다.

1966년 오디오 전문 판매점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설립되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첫해 매출액 100만달러와 5만8000달러 순이익을 달성했다. 1983년 매출액은 10배로 증가했고 리브랜딩을 거쳐 소비자 가전제품을 다루는 현재 베스트바이로 재탄생했다.

자회사로 전자기기 기술, 수리 전담 서비스인 긱 스쿼드(Geek Squad), 프리미엄 유통 채널인 퍼시픽 세일즈(Pacific Sales), 홈시어터 전문 유통 업체인 매그놀리아(Magnolia) 등이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 기업 순위를 발표하는 포춘의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2020년 75위를 차지했다. 배런스 선정 '최고의 지속가능한 미국 기업 100개' 리스트에서 2019년 1위, 2020년 5위에 올랐다.

미국과 해외의 2개 사업부로 운영되는데 매출 비중은 미국이 약 92%, 해외 8% 정도다.

베스트바이는 전자제품 판매뿐 아니라 TTS 프로그램(Total Tech Supprot Program)을 통해 설치, 컨설팅,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0년 기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 수는 230만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베스트 바이의 매출은 호조를 보였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미국인들이 정부에게서 받은 코로나19 보조금으로 대형 TV 구입과 PC 교체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뉴스핌 = 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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