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美 트럼프 '상호관세', 공식∙차이신 PMI, 창립 15주년 '샤오미'
무료
설립 | 1995 |
회사명 | Lockheed Martin |
본사위치 | 미국 매릴랜드주 베서스다 |
업종 | 산업 |
주력사업 | 전투기(F-35) 무인 항공기 군용 및 상업용 헬리콥터 미사일(THAAD, PAC-3) 항공우주 시스템 |
상장시장 | 뉴욕증권거래소(NYSE) |
상장일자 | |
특징 | 세계 최대 방산업체 F-35 판매 증가에 코로나19에도 호실적 미 국방부 등 정부 기관 매출이 대부분 |
록히드마틴은 미국의 대표 방산업체로 록히드사와 마틴마리에타가 1995년 합병하여 설립됐다. 전투기 F-35로 유명하며 세계 최대 전투기 제작사이자 첨단 기술 회사다.
미국 매릴랜드주 베서스다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0년 1월 기준 직원 수는 약 11만명이다.
록히드마틴은 미국의 막대한 국방 예산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 중 하나다. 매출의 70% 이상을 미 국방부와 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에서 거둬들인다. 미 연방항공우주국(NASA)과도 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 시크로스키(Sikorsky)는 40개국에서 미군 5개 지부 모두에 군용 및 회전익 항공기를 제공한다. 록히드마틴의 나머지 사업은 해외 무기 수출과 제품, 서비스, 플랫폼 등의 판매로 구성된다.
회사는 △항공기△미사일·화력통제(MFC)△회전익·임무시스템△우주시스템 등 4개 사업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항공기 부문은 전술 항공기, 에어 리프트, 항공 연구 개발 사업을 포함한다. 2019년 기준 매출 237억달러를 기록했다.
미사일·화력통제(MFC) 사업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PAC-3 미사일 생산을 중심으로 하며, 2019년 약 10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회전익·임무시스템은 시코르스키의 군용 및 상업용 헬리콥터, 해군 시스템, 통합 플랫폼, 시뮬레이션과 훈련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2019년 매출은 151억달러다.
우주 시스템 부문은 우주선 발사와 민간 및 정부 위성, 전략 미사일 등을 포함한 우주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109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