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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wo Interactive Software :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 TTW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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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회사개요
설립 1993년
회사명 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
본사위치 미국 뉴욕주 뉴욕시
업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주력사업 미국의 대표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사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개발 · 배포 · 판매한다.
상장시장 나스닥(NASDAQ)
상장일자 1997년 4월 14일
특징 - 미국에 상장된 게임 회사 가운데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게임 회사
마지막 업데이트 : 2020년 11월 30일
코로나19 '집콕 수혜주'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 나스닥: TTWO)는 미국의 대표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사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개발 · 배포 · 판매한다.

세계 5대 비디오게임 회사 가운데 하나로, 1993년 라이언 A. 브랜트가 설립했으며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97년 4월 14일 나스닥(NASDAQ)에 상장했고, 미국 3대 지수 중 나스닥100과 S&P500에 속해 있다.

미국에 상장된 게임 회사 가운데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게임 회사이다.

 

2K와 락스타 게임즈 등을 주력 자회사로 보유하며, 2K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게임은 바이오쇼크, NBA 2K, 마피아, 보더랜드 시리즈이고, 락스타 게임즈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게임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레드 데드 시리즈이다.

2K와 락스타 게임즈 외에도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소셜포인트와 인디게임 전문 배급사인 프라이빗 디비전 등을 보유하고 있다.

테이크투의 게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개인용 컴퓨터, 콘솔 시스템, 휴대용 게임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오프라인 소매업체, 디지털 다운로드, 온라인 플랫폼,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소비자들이 게임에 쏟는 시간과 돈을 늘리면서 테이크투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이 코로나19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선 봉쇄 조치가 완화된 이후에도 주요 도시의 영화관부터 브로드웨이 극장까지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게임 업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GTA5를 비롯한 테이크투의 대표 게임들 [사진=업체 홈페이지]
 

대표 장수 시리즈인 오픈월드 장르 게임 GTA는 테이크투의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꼽힌다.

GTA5은 락스타 게임즈가 약 2억5000만 달러를 들여 개발한 게임으로 당시 개발된 게임 가운데 개발비가 가장 많이 들었다. 하지만, 2013년 출시 첫날 약 8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투자비를 전부 회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달 소니에서 새로운 콘솔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5'를 출시하면서 내년에는 전 세계 게임 시장이 PC뿐만 아니라 콘솔 부문에서도 호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이크투는 플레이스테이션5에서 호환될 수 있도록 내년에 기존 게임 가운데 GTA5, GTA 온라인 등을 호환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 유통 플랫폼 다변화와 클라우드 게임의 본격화에 따라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도 장기적인 성장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이크투는 향후 5년간 무려 93개 신작을 출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칼 슬라토프 테이크투 사장은 지난 5월 20일 열린 2020 회계연도 4분기(1월~3월) 실적 발표를 통해 신작 출시 계획을 밝혔는데, 93개 중 47종은 기존 IP를 활용한 게임이며 나머지 46종은 완전 신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플랫폼별로는 콘솔, PC, 스트리밍 게임이 65종, 모바일 전용 게임이 21종, 나머지 7종은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이크투의 대표 게임들 [사진=업체 홈페이지]
 

3월이 결산월인 테이크투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2020 회계연도 기준으로 매출액이 30억9000만 달러, 순이익이 4억446만 달러, 희석 EPS가 3.5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6~2017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디지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11월 5일 테이크투가 공개한 2021 회계연도 2분기(7월~9월) 실적 발표에 따르면, 주당순이익(EPS)이 0.8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순매출은 8억411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제품과 서비스의 순수 이익인 넷 부킹은 지난해 9억550만 달러에서 9억5750만 달러로 늘었다. 넷 부킹에는 라이선스 비용, 상품 가격, 게임 내 광고비, 전략 가이드, 퍼블리셔 인센티브 등이 포함된다.

주목할 점은 2분기에 테이크투가 '반복적인 소비자 지출'(recurrent consumer spending)이라 부르는 게임 내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넷부킹의 3분의 2 가까이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테이크투는 인기 있는 게임에서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략을 통해 매출 원가를 낮추고 마케팅 관련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테이크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9% 하락한 169.83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간 4.70% 상승했고, 연초 대비로는 38.72% 올랐다. 52주 최고가는 8월 4일 기록한 180.61달러, 52주 최저가는 100.00달러이다.

 


테이크투에 대한 월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차트=팁랭크스]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테이크투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이다.

최근 3개월 동안 테이크투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애널리스트는 모두 13명으로, 이중 12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1명은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테이크투의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가운데 최고치는 웨드부시와 바클레이스가 제시한 210달러이고, 최저치는 트루이스트 파이낸셜과 크레디트 스위스가 제시한 175달러이다.

목표주가 평균치는 195.50달러로,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15.12%의 상승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현재 테이크투의 시가총액은 196억9000만 달러이며, 주가수익률(PER)은 41.07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5.30배이다.

 

뉴스핌 = 김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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