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 날개 꺾인 美 항공주 30% 급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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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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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날개 꺾인 미국 항공주가 내년 30%에 달하는 상승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특히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LUV)이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매력적이고, 델타 에어라인 역시 장밋빛이라는 평가다. 이른바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을 중심으로 IT 대형주가 급락 반전한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하락 압박에 시달리는 섹터의 적극적인 베팅을 권고하는 의견이 고개를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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