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팬데믹에 '두각' 월가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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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3:59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맥도날드를 필두로 관련 업체들이 영업 여건 악화에도 강한 저항력을 드러내고 있다.
월가의 투자은행(IB) 업계는 해당 섹터의 수익성 향상과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연초 이후 51% 급등, IT 대형주의 상승률에 못 미치지만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를 크게 앞지르는 성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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