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웬 "애플 디지털 결제 사업 잠재력 과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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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22:37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애플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 가운데 디지털 결제 사업의 잠재력이 과소 평가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애플페이와 애플카드, 애플캐시 등 애플의 결제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애플페이 서비스로 디지털 결제 시장을 공략해온 애플의 노력이 마침내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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