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달러 팔아라‥"바이든 당선·백신 개발로 약달러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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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22:10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타임라인이 앞당겨짐에 따라 달러화 약세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내고 달러화가 대선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변수로 인해 2018년 저점으로 후퇴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자크 판들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달러화에 우호적일 수 있는 시나리오인 트럼프의 재선과 백신 개발의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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