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코칭] 북미 귀족 배당주만 담았다 'S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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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04:36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월가의 투자자들 사이에 배당 귀족주라는 용어가 종종 등장한다.
배당 성향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2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배당을 해마다 인상한 종목에 '귀족'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것.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진 한편 이른바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을 제외한 대다수의 종목들이 약세 흐름을 타는 상황에 배당주의 매력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고수익률을 창출할 기회가 지극히 제한적인 데다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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