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2023년 4000달러 간다, 낙관론 근거는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0-11-0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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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지난 8월 온스당 2000달러 선을 뚫고 오르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운 뒤 1900달러 선으로 후퇴한 금값이 2023년 온스당 4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동시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꼽히는 금이 앞으로 2년 사이 두 배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제시된 셈이다. 3일(현지시각) 미국 46대 대통령을 선택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금값이 중장기 상승 모멘텀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US 글로벌 인베스터스는 투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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