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효능 90% 이상" 화이자 8% 급등...메릴린치 '보유' 미즈호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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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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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사헌 기자 = 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 초기 자료에서 90% 이상의 높은 면역 효능을 신고한 미국 대형 제약사 화이자(Pfizer, 뉴욕거래소: PFE)가 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 가까이 급등한 39.20달러로 마감했다. 앞서 미즈호증권의 헬스케어 담당 바밀 디번 연구원은 화이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면서 목표가 44달러를 제시했다. 이와 달라 메릴린치의 죠프 미첨 연구원은 '보유(Hold)' 의견과 함께 39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또다른 증권사 번스틴은 화이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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