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익에다 시세차익 기회..."5대 정유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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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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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코로나19(COVID-19)로 전통적 섹터의 주가가 힘이 빠진지 오래됐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한 정유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월가 투자은행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 주식은 지금은 안정적 배당을 취하고, 경제가 회복될 때는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당수익율이 5% 이상인 엑손모빌(Exxon Mobil, 뉴욕증시: XOM), 누스타에너지(NuStar Energy, 뉴욕증시: NS), 셰브론(Chevron, 뉴욕증시: CVX), 차이나페트롤리움(Chi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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