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2021 중국경제 전망'…GDP 7.5%, 위안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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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3:38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서도 중국은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으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다수의 전세계 전문기관들은 내년에도 중국 경제가 양호한 펀더멘털(기초 체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소비를 중심으로 빠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2021년 중국 거시경제가 △당국 정책의 정상화 △소비 회복 △구조적 개혁 가속화의 3대 변화 추이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질적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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