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UFJ모간, 다이킨공업 '비중 확대' 유지...목표가 2만7000엔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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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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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 증권이 30일 최신 보고서에서 다이킨공업(6367)에 대한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 목표 주가는 2만3000엔에서 2만7000엔으로 상향조정했다. 앞서 모간스탠리 증권은 27일 보고서에서 다이킨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 단, 목표가는 1만4500엔에서 1만7500엔으로 높여 잡았다. 다이킨은 지난달 중간 결산 발표에서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순이익 전망치를 당초보다 100억엔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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