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한 퀄컴에 IB 러브콜...JP모간 "RFFE 수요 폭발...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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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9:00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주 애플(Apple, 나스닥: AAPL)이 내장형 셀룰러 모뎀 자체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퀄컴(Qualcomm Inc, 나스닥: QCOM)의 주가가 폭락했지만, 월가 러브콜은 계속되고 있어 주목된다.
퀄컴의 5G 모바일폰에 대한 모뎀 신규 수요와 달리 애플의 자체 모뎀개발은 이미 예상된 것으로, 회사는 이미 다른 뚜렷한 '수익 드라이버'가 있고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5G와도 관련되지만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의 핵심인 'RF프론트엔드솔루션(RFF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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