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株 화이자-모더나 '고점 찍었다' 월가 속도조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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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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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월가의 투자은행(IB) 업계가 연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대표주자인 화이자(PFE)와 모더나(MRNA)의 강세론에서 발을 빼는 움직임이다. 최근 화이자가 국내외에 백신 공급에 착수했고, 모더나 역시 오는 18일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이 예상되는 상황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월가는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따른 매출 호조 가능성이 이들 2개 종목의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RBC 캐피탈 마켓은 16일(현지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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