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UFJ모간·미즈호, 키엔스 목표가 나란히 5만8000엔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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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16:34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과 미즈호증권이 일본 증시 시가총액 3위 종목인 키엔스(6861)의 목표 주가를 나란히 5만8000엔으로 상향조정했다.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는 17일 최신 보고서에서 키엔스의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는 4만7000엔에서 5만8000엔으로 상향했다.
같은 날 미즈호증권도 키엔스의 목표가를 5만엔에서 5만8000엔으로 높였다. 투자 등급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키엔스는 공장 자동화(FA)에 필수적인 센서와 비전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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