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웬, 시험비행 실패에도 버진 갤럭틱 목표주가 $3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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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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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IB) 코웬앤코의 올리버 첸 애널리스트가 21일(현지시각) 우주여행 사업 회사 버진 갤럭틱 홀딩스(Virgin Galactic Holdings Inc., 뉴욕증권거래소: SPCE)에 대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22달러에서 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첸 애널리스트는 버진 갤럭틱의 경영진과 회의 후 "10억달러 규모 스페이스포트 수익 체계의 가시성이 개선되고 장기 브랜드 기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목표주가를 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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