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과 美 공장에 전기 아크로 건설...월가 '강력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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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01:09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 ADR, 뉴욕증권거래소: MT)이 일본제철과 7억7500만 달러를 투자해 2023년 상반기까지 미국 공장에 전기 아크로(EAF)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가 22일(현지시각) 전했다.
연간 150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이 전기 아크로는 아르셀로미탈과 일본제철이 합작 투자한 미국 남부 앨라배마 캘버트 공장에 신설돼, 열간 압연 · 냉간 압연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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