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금-은 강한 출발, 약달러-저금리에 더 간다
프리미엄뉴스 >
2021-01-05 05:49
URL 복사완료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금과 은 선물이 2021년 첫 거래일 강한 출발을 연출했다. 금 선물이 4일(현지시각) 장 초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 이상 급등하며 온스당 1900달러 선을 회복했고, 은 선물은 3% 이상 랠리하며 온스당 27달러 선을 뚫고 올랐다. 이 밖에 백금이 3% 선에서 상승하며 온스당 1102달러에 거래, 지난 2016년 8월 이후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금속 상품의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지난해에 이어 약달러가 이어지는 한편 실질금리가 바닥...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