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두 자릿수 수익률 기대되는 美 배당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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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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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와 경기 침체에도 뉴욕증시가 2020년 두 자릿수의 상승 기록을 세웠지만 배당 수익률은 저조했다. 바이러스 확산에 대다수의 배당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고, 주주환원을 일시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움직임이 확산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2021년 반전을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따라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턴어라운드를 이룬 기업들이 배당 정책을 정상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배당 성향이 높으면서 저평가 매력과 실적 개선을 앞세워 강한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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