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0% 폭락' 골드만 새해 전망 눈길, 뜨는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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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05:07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2021년 40%에 달하는 주가 폭락 위험은 떠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세대(5G) 스마트폰 아이폰12의 판매 호조와 함께 이른바 애플카에 대한 기대감에 월가가 들뜬 가운데 나온 의견이어서 주목된다.
주가 폭락 경고의 배경은 워싱턴 정치판이다. 조지아주 결선을 계기로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차지한 데 따른 충격이 애플을 압박할 것이라는 얘기다.
골드만 삭스는 8일(현지시각) 투자 보고서를 내고 이른바 블루웨이브에 따른 승자와 패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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